[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데뷔 1달 여를 맞이한 프리스틴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프리스틴의 '위 우'(We Woo) 무대가 펼쳐졌다. '위 우'는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재치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프리스틴은 멤버들의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로듀스101'과 아이오아이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주결경은 화려한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리스틴은 '플레디스 걸즈'로 데뷔 전부터 'We' 등의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해왔다. 프리스틴은 지난 3월 21일 'We woo'로 정식 데뷔, 대세 걸그룹으로 활약하고 있다.
프리스틴은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로 이뤄진 10인조 걸그룹으로 세븐틴을 배출한 플레디스 소속 가수다. 프리스틴에는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인 주결경과 임나영을 비롯, '프로듀스 101'에서 활약한 박시연과 정은우 김민경(로아) 등이 속해 있어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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