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진행된 2022 ‘뉴발란스 런온 서울’ 대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2 뉴발란스 런온 서울’은 서울의 중심부를 달리며 러닝의 즐거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러닝 대회이다. 1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특별히 우먼스 10km 마라톤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비롯해 가수 아이유, 로꼬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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