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컷Q] '불타는 청춘', 단양 패러글라이딩 가격은? 업체-시간에 따라 '천차만별'
2018-03-14 이희영 기자
[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양익준, 김광규, 최성국, 강문영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연출 김훈 김민)에서 양익준, 김광규, 최성국, 강문영은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다.
현재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단양에서 추억을 쌓고 있다. 함께 아침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팀을 나눠 눈썰매와 패러글라이딩을 경험했다. 양익준, 김광규, 최성국, 강문영은 패러글라이딩을 시도했다.
가장 먼저 최성국이 도전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은 올해에는 꼭 짝을 찾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그와 다르게 김광규는 겁에 질린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단양 패러글라이딩은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는 액티비티 중 하나다. 업체에 따라, 시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평균 8만원에서 15만원 사이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타는 청춘'에서 양익준, 김광규, 최성국, 강문영 네 사람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에 단양 패러글라이딩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