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vs 여준석, 한국농구 미래 누구에게 맡길까 [밸붕방지톡]

2021-10-05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농구 위기론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허재, 문경은, 이상민과 같은 스타들은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국제 대회에서도 좀처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죠.

그런 가운데 한줄기 희망을 던져주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장신 가드로 NBA 진출을 노리는 #이현중, 호쾌한 덩크와 빠른 스피드, 슛 감각으로 골밑을 책임져줄 재목으로 평가받는 #여준석.

누가 한국 농구에 더 밝은 미래를 제시해 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