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김동래 대표-정대윤 감독 '재벌집 막내아들 주역 함께'

2023-09-22     손힘찬 기자

[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왼쪽), 정대윤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서 입장하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으로, 국가와 지역 상관없이 모든 작품을 심사한다. 총 44개국에서 344편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본심에는 24개 작품, 30명의 개인상 후보자가 올랐다. 한편 시상식은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