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대한민국 왕자’된다... 파트너는 아이유

2024-12-02     나혜인 기자

[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평민과 왕족으로 만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일 "아이유와 변우석이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기획 강대선, 극본 유아인)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세기 대군 부인'(가제)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MBC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변우석.

아이유는 금수저로 태어나 화려한 미모와 지성, 지독한 승부욕까지 모두 가진 재계 순위 1위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 역을 맡는다. 별것 아닌줄 알았던 평민 신분이 자신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면서 이안대군과 엮이게 된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브로커' 등을 통해 내밀하고 섬세한 감정, 흡입력 있는 눈빛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아이유가 작품 속 성희주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유.

변우석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성희주를 만나 변화가 시작된다.

'선재 업고 튀어'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변우석이 이번에는 현대판 왕족으로 변신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은 2025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