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복귀한 이용대 '물 만난 고기처럼' 2014-05-14 최대성 기자 [태릉=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14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후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나서고 있다. dpdaesung@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