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박준용이 지난 29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토끼와 자라' 공연에서 자라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한세영이 지난 29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토끼와 자라' 공연에서 사슴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이초화가 지난 29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토끼와 자라' 공연에서 토끼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 기자] '우리에겐 대화가 필요해?!'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SK의 세번째 투수가 교체되는 순간 2루에 있던 두산 김재환 선수와 SK 유격수 김성현 선수가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잡담사 등 프로야구의 경기력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 정도 대화는 애교로 봐줘도 되지 않을까?'잡담사'란 삼성 강민호(34)가 지난 3일 사직 롯데전 6회 2루에 있다가 상대 유격수 신본기와 대화를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풍선 껌의 효과는 있다, 없다?'두산 페르난데스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182번째 안타를 만들어 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페르난데스는 종전 테임즈가 갖고 있던 최다 안타기록(180개)을 경신하며 외인 타자 최다 안타 기록의 금자탑을 쌓았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해 껌으로 풍선을 만들고 있다. 더블헤더 1,2차전 전 타석 출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타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안타를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잊을 수 없는 역전 투런 홈런의 손맛!'아마도 오재일이 그렇지 않았을까? 홈런인데 투런인데다 짜릿한 역전이다. 두산 오재일이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의 더블헤더 2차전 8회 2-3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역전 투런 홈런포를 가동하며 함박 웃음을 보이고 있다. 두산 오재일 선수는 더블헤더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결승타를 치고있다. 역전 투런포를 치고 2루를 돌며 무덤덤한 표정으로 3루로 이동하고 있다. 진지했던 그의 표정은 그만 너무 좋아서 였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야구는 투수 게임이지!'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양팀 에이스인 SK 김광현과 두산 이영하가 맞대결하며 역투하는 모습을 다양한 앵글로 담아봤다. 과연 이 날 승리를 챙긴 투수는 누구일까? 홈팀 SK 와이번스의 선발투수 김광현은 7이닝동안 5피안타 2실점 5탈삼진 2볼넷을 기록하며 16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불펜 투수들의 부진으로 결국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반면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이영하는 9이닝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진정한 홈런왕은 누굴까?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키움의 경기에서 KBO 홈런순위 1~4위 선수들이 총출동, 치열한 홈런포 경쟁을 펼쳐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과연 이 날 누가 웃고 누가 울었을까? 그 결과와 함께 홈런 레이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들의 타격 폼을 카메라앵글에 담아봤다. 올시즌 홈런왕을 노리는 그들의 모습을 '즐감' 해보자! 11일 현재 리그 홈런순위 1위인(31개) 키움 박병호 선수가 호쾌한 스윙을 하고 있다. 아쉽게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도루 하나 추가요!'발 빠른 선수의 출루는 솔로 홈런과 같다고 말하는 야구인이 적지 않다. 안타 또는 볼넷, 아니면 몸에 맞는 공(데드볼)으로 1루에 출루하기만 하면 2, 3루를 연이어 훔치거나 진루타로 3루에 간 뒤 내야 땅볼로 득점을 올릴 수 있는 까닭이다. 빠른 발로도 홈런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발 빠른 주자의 가치는 값진 도루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 배터리를 비롯해 내야 수비를 뒤흔들 수 있으므로 그 존재 가치는 특별하다.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앗, 바지에 구멍이 났네!"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키움의 경기에서 KBO 최다안타 순위1위(183개) 키움 이정후 선수가 안타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데 안타를 만들어 내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 왼발 허벅지 뒷부분 하의에 구멍이 뚫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흙먼지가 묻어있는 것을 보면 슬라이딩하다가 구멍이 난게 아닌가 추정할 수 있을 듯. 이정후는 이 날 경기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KBO 한 시즌 최다안타(201개) 기록 달성을 향해 무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한세영이 지난 4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우렁이색시' 공연에서 이화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노남균이 지난 4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우렁이색시' 공연에서 사또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박동혁이 지난 4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우렁이색시' 공연에서 용왕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정다운이 지난 4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우렁이색시' 공연에서 오징어 시녀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레오레미 극단 배우 한승우가 지난 4일 레오레미 부평극단 '우렁이색시' 공연에서 농부 역할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오레미는 전국 10개 소극장에서 매월 가족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지난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안타를 만들어 내고 빠르게 1루를 향해 뛰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지난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 전에서 안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샌즈가 지난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서 전에서 홈런성 타구를 치고 공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두산 베어스 배영수가 지난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에서 팀 승리를 챙기며 기뻐하고 있다.

[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가 지난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외야 안타를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