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흥국생명 신연경(왼쪽)이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전에서 속공을 펼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흥국생명 러브(가운데)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전에서 블로킹을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흥국생명 러브(왼쪽)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전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흥국생명 이재영이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전에서 서브를 날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흥국생명 이재영(왼쪽)과 김나희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전에서 블로킹을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흥국생명 조송화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전에서 서브를 날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이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자축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흥국생명 이재영(왼쪽)이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현대건설 이다영이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현대건설 이다영이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에서 자신에게 오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현대건설 황연주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현대건설 김세영(오른쪽)이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현대건설 양효진(오른쪽)이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현대건설 황연주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에서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현대건설 에밀리(가운데)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