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 이영수 감독대행이 5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경기에서 사전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삼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 이영수 감독대행이 5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경기에서 사전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역시 정지석(28·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이다. 에이스답게 앞장서 팀의 연패를 끊었다. 정지석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산 OK금융그룹 읏맨과의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웃사이더 히터로 선발 출전했다. 2023년 첫 경기인 지난 1일 원정 OK금융그룹전에서 셧아웃 패배한 대한항공. 연패는 안된다는 각오로 홈에서 다시 OK금융그룹을 만났다. 정지석의 눈빛이 매섭다.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 기민한 몸놀림으로 블로킹에도 적극 가담. 사인

[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최고 세터 한선수(38·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떨치고 돌아왔다.한선수는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산 OK금융그룹 읏맨과의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터로 교체 출전했다. 2007~2008 V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한 그는 원 클럽맨 주전세터로 여전히 활약 중이다.코로나 기간 경기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선 그였지만 지난해 12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말았다.

[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레오나르도 레이바(33·안산 OK금융그룹 읏맨)가 어머니가 경기장을 찾은 경기에서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레오는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인 레오. 득점 1위, 서브 1위로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이번 원정에선 올 시즌 처음으로 어머니가 체육관을 찾았다. 평소보다 좀 더 활기차 보이는 이유가 아닐까? 초강력 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후인정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와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황경민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와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한성정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와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 한 뒤 상대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한국민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와 경기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리버맨 아가메즈가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나경복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박준혁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블로킹 도중 공을 얼굴에 맞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송희채가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송희채(왼쪽), 박준혁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블로킹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신영철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리버맨 아가메즈가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리버맨 아가메즈가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리버맨 아가메즈가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상대팀을 바라보고 있다.

[장충=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이상현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