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원정이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주아(오른쪽)가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토스를 올린 이원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김연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옐레나 므라제노비치가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득점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이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득점에 선수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이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들이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이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글 김진수·사진 손힘찬 기자] 김종민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감독은 29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과의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캣벨을 아포짓(라이트)으로 내세웠다. 흥국생명에서 아웃사이더 히터(레프트)로 나오는 김연경을 상대하기 위해서다. 김 감독은 “켓벨이 아포짓에서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도 분석 없이 준비했을 거다. 노림수라고 보면 될 거다”라고 했다. 켓벨의 신장이 188cm이기 때문에 192cm의 김연경과 대등할 수 있다고 본 것이었다. 김 감독의 의도는 통하는 것처럼 보였다. 적어도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들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캣벨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임명옥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동료에게 외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유나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이윤정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토스를 올리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문정원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박정아가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김종민 감독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선수들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인천=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해란이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리시브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