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 양종한씨 별세, 양성제(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운영팀 매니저)씨 부친상 = 21일, 부산의료원장례식장 제3호, 발인 23일 오전 9시. ☎051-607-2990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프로야구가 올스타전과 휴식기를 마친 뒤 오는 22일 다시 일정을 재개한다.SSG 랜더스의 독주와 키움 히어로즈의 반란, 왕조 시대를 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추락. 여기에 각종 개인 타이틀과 자존심을 건 선수들의 경합까지.후반기엔 진정한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펼쳐치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 SSG 1위 질주 어디까지?지난해 6위에 그쳤던 SSG는 올 시즌 완전히 달라졌다. 김광현이 돌아왔고 신인급 선수들이 급성장하며 도저히 막을 수 없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프로야구 10구단 팀당 3명씩 외국인 선수 총 30명 중 10명이 고국으로 발길을 돌렸다. 팀별로 차이는 있으나 평균적으로 1명씩은 영입이 실패로 돌아간 꼴이다.아직 팀당 60경기 가량을 남겨뒀고 가을야구가 다가오며 추가적인 외국인 교체가 발생할 수 있다. 외국인 선수를 3명씩 보유하게 된 2014년 이후 외국인 농사가 최악 수준의 흉년이다.4대 프로스포츠 가운데 유독 프로야구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이다.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 영입이 이토록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4월 정규리그 개막 후 3개월 사이

[스포츠Q(큐)] ▲ 이삼원씨 별세, 이수민(LG 트윈스 홍보팀 책임)씨 시부상 = 1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 02-2258-5969

[스포츠Q(큐) 글 안호근·사진 손힘찬 기자] 거인의 마지막 발걸음이 시작됐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대호(40·롯데 자이언츠)의 은퇴투어가 시작된다.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쏠) KBO 올스타전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5회를 마친 뒤 이대호를 위한 은퇴투어가 열렸다.은퇴투어가 열리기까지 논란도 있었지만 이대호의 은퇴투어는 팬들과 동료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시작됐다.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더할 나위 없는 시작이었다. ‘조선의 4번타자’라고 불렸을 만큼 뛰어난 선수였으나 자격논란이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대호(가운데)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함께 한 후배 최준용, 박세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KIA 타이거즈 나성범(왼쪽 위부터), 김선빈, 류지혁, 최형우, 양현종, 황대인, 정해영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아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불꽃놀이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나눔 올스타 정우영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7회말 교체 등판해 투구를 준비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드림 올스타 이대호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7회말 1사 1루 때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나눔 올스타 황대인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8회초 무사 1루 때 동점 투런포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드림 올스타 서진용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드림 올스타 김민식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연장 10회초 승부치기 때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나눔 올스타 최형우(왼쪽)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연장 10회초 무사 1,2루 승부치기 김혜성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나눔 올스타 선수들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6-3으로 승리한 뒤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양팀 올스타 선수들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경기 끝난 뒤 그라운드로 나와 격려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드림 올스타 김태곤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고우석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우수투수상을 수상하러 달려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나눔 올스타 황대인(가운데)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우수타자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나눔 올스타 류지현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승리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