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새 외국인 선수 자멜 콘리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부산 KT와 홈경기에서 25분간 경기를 뛰며 팀 최다득점인 22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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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새 외국인 선수 자멜 콘리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부산 KT와 홈경기에서 25분간 경기를 뛰며 팀 최다득점인 22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