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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즘 확산 위한 ‘올림픽아카데미(KOA)’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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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즘 확산 위한 ‘올림픽아카데미(KOA)’ 개최
  • 정성규 기자
  • 승인 2015.12.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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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정성규 기자] 대한체육회가 2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올림피즘과 올림픽운동을 보급하기 위해 일반인 87명을 대상으로 제27기 올림픽아카데미(KOA)를 개최한다.

대한체육회는 1일 “이번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올림피즘’을 주제로 실시된다”며 “올림픽의 역사와 철학, 정치·경제적 가치,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마케팅 등 국내 스포츠계 주요 인사의 강의와 참가자 분임토의, 국제체육기구 파견보고, 올림피언과의 만남, 선수촌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림피언과의 만남’ 시간에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양궁 2관왕인 기보배를 초청해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보고 느꼈던 다양한 경험담을 공유하게 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마케팅’ 시간에는 한남희 고려대 교수가 올림픽마케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더불어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의 마케팅 현황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올림픽의 역사와 철학’은 여인성 연세대 교수, ‘올림픽의 정치·경제적 가치’는 조욱연 국민대 교수, ‘페어플레이와 도핑’은 김맹규 경북대 교수가 각각 강의를 맡았다.

올림픽운동에 대한 기본지식과 경험의 공유를 통해 국내에 올림피즘의 가치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K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교육과정을 국내에 보급하기 위해 창설됐다.

지난해까지 26기 과정을 거치는 동안 3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향후 그리스에서 개최하는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참가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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