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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마타, 스페인 복귀? 바르셀로나 이적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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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마타, 스페인 복귀? 바르셀로나 이적설 솔솔
  • 강언구 기자
  • 승인 2016.02.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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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모두 벤치서 시작, 스페인 매체 "바르셀로나행, 유로 2016 참가에 유리"

[스포츠Q(큐) 강언구 기자] 후안 마타(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인으로 돌아갈까. 바르셀로나가 마타를 프리메라리가(LFP)로 복귀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축구 전문지 돈 발론은 1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이 선물을 기대하고 있다. 그 선물은 마타의 영입”이라며 “놀리토 영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는 마타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며칠 동안 바르셀로나의 기술 사무국이 마타를 주시해왔다. 마타가 발렌시아에서 성장할 때에도 그들은 그를 주시했다”며 “마타는 맨유를 떠나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그는 스페인에서 뛸 때도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길 원했다. 맨유도 마타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것이다. 마타를 당장 이적시킬 지 여름에 더 비싼 값에 팔 지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타는 2014년 1월 3710만 파운드(637억 원)의 이적료에 첼시에서 맨유로 팀을 옮겨 큰 슬럼프 없이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맨유에서 유일하게 리그 전 경기(23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으로 제몫을 다주고 있다. 하지만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이 제시 린가드를 중용하면서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모두 교체 출전했다.

돈 발론은 “마타는 올 여름에 열릴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 참가하길 원한다. 스페인 무대로 돌아가서 뛰는 것이 비센테 델 보스케 대표팀 감독의 눈도장을 받는 데 수월하다고 느낄 것”이라며 “맨유보다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을 더 선호하지 않겠느냐”고 마타의 이적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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