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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의 자부심, 토트넘 영건 정책은 '새롭고 강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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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의 자부심, 토트넘 영건 정책은 '새롭고 강한 프로젝트'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6.02.01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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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젊은 선수들 굶주려 있다,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 한다"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젊은 선수층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1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을 통해 “우리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그들은 더 강한 사고방식을 가졌고 승리에 굶주려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은 “포체티노는 토트넘이 리그 우승을 향해 가는데 젊은 선수층이 장벽이 된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많은 트로피를 가진 경험 많은 선수들은 종종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이기는 사고방식을 만들어내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갖는 경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즌 초 많은 전문가들이 다른 팀들에 비해 유독 어린 선수층을 가진 토트넘의 고전을 예상했다. 그러나 13골의 해리 케인(23)을 중심으로 델레 알리(20),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이상 24)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선전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승 9무 3패(승점 42)로 선두 레스터 시티(승점 47)에 승점 5 뒤진 4위이며 지난달 30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에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1로 완파하고 16강에 안착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에도 올라 있다.

포체티노는 젊은 선수단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그는 “우리는 1년 전 팀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6,7개월 안에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다”며 “프리미어리그에는 경험 많은 팀들이 있지만 이것은 새롭고 다른 프로젝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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