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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잔치' EPL 이적시장, 10억 파운드 시대 돌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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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잔치' EPL 이적시장, 10억 파운드 시대 돌입 초읽기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6.02.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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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8시 마감, 지난해 9.6억 파운드 이미 추월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이적시장 지출액 ‘10억 파운드(1조7175억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한국시간) "EPL이 지난 시즌 9억6500만 파운드(1조6574억 원)였던 단일 시즌 이적시장 지출액을 이미 넘어섰다"며 "사상 최초로 10억 파운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이번 겨울이적 시장에서 많은 돈을 쓴 EPL 구단은 18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6위 AFC본머스다. 두 팀은 강등권 탈출을 위한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19위 선덜랜드와 17위 노리치 시티도 각각 5건의 계약을 완료했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한 시즌 이적시장 지출규모가 10억 파운드 초과를 눈앞에 뒀다. 겨울이적 시장 마감은 2일 오전 8시(한국시간)다. [사진=BBC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캐슬은 각각 1200만 파운드(205억 원)를 들여 미드필더 존조 셸비와 측면 공격수 안드로스 타운젠트를 영입했다. 본머스는 베닉 아포베와 루이스 그라반 두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는 데 1600만 파운드(274억 원)를 썼다.

겨울 이적시장은 2일 오전 8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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