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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축구 대표팀, 코파 멕시코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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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축구 대표팀, 코파 멕시코 8강 진출
  • 홍현석 기자
  • 승인 2014.08.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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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결승골로 코스타리카에 1-0 승리, 에콰도르와 4강행 격돌

[스포츠Q 홍현석 기자] 한국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코파 멕시코 대회 8강에 올랐다.

최진철(43) 감독이 이끄는 U-16 축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14분 공격수 강상희(오산고)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 대표팀은 B조 1위인 브라질에 이어 2승 1패를 기록해 2위로 8강에 올라 에콰도르와 7일 4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8강전은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외에도 브라질-멕시코, 포르투갈-파라과이, 미국-콜롬비아의 경기가 벌어진다.

▲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축구대표팀이 코파 멕시코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코스타리카를 1-0으로 꺾고 2승 1패로 조 2위를 차지, 8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U-16 대표팀과 상지대의 연습경기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U-16 대표팀은 첫 경기인 브라질전에서 0-3으로 완패했지만 캐나다와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결희와 조상현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긴 뒤 코스타리카까지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다음달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축구선수권을 전술과 조직력 강화를 위해 이 대회에 출전했다. AFC U-16 선수권에서 4강에 진출하면 내년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에 오른다.

toptorre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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