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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기업은행, 정규리그 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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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기업은행, 정규리그 우승 눈앞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2.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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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에 첫세트 내줬지만 3-1 역전승

[스포츠Q 권대순 기자] 기업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다.

IBK기업은행은 25일 경기도 화성종합타운에서 열린 NH농협 2013-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8 25-17 25-20)로 현대건설을 물리쳤다.

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21승6패, 승점 62점으로 정규리그 우승에 승점 2점만을 남겨두게 됐다. 4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16패째(9승, 승점 28점)를 기록했다.

출발은 현대건설이 좋았다. 25-22로 1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기업은행의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고 기업은행은 이후 3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승리했다.

기업은행은 외국인선수 카리나가 31점 5블로킹으로 팀을 공수에서 이끌었고, 박정아가 23점 3블로킹, 김희진이 10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현대건설은 바샤가 21점, 양효진이 15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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