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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4 공인구 검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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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4 공인구 검사 결과 발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9.17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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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 업체 중 스카이라인스포츠 무게 규정 위반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인증을 받은 공인구 제조업체 4곳 중 스카이라인스포츠가 공인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KBO는 17일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에서 쓰이고 있는 공을 제작하는 4개 업체에 대한 공인구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빅라인스포츠, 아이엘비, 하드스포츠 등 3개 업체의 공이 제조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라인스포츠는 무게 기준을 초과하여 공인 규정을 위반했다.

KBO는 공인구 제조 규정을 위반한 스카이라인스포츠에 대해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하고 모든 공을 규정에 맞게 교체하도록 조치했다.

KBO는 이번 검사를 위해 각 구단에서 사용되고 있는 경기 사용구를 현장에서 불시에 한 타씩 수거,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다. KBO는 향후 공인구 수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17일 KBO가 발표한 공인구 수시검사 결과표.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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