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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차지명 이현석과 2억원에 도장 '신인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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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차지명 이현석과 2억원에 도장 '신인 계약 완료'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4.09.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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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1순위 조한욱은 계약금 1억5000만원

[스포츠Q 이세영 기자] SK가 1차 지명 대상자인 동국대 포수 이현석(22)을 비롯한 신인지명 선수 10명과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SK는 18일 “1차 지명 대상자인 동국대 포수 이현석과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현석을 포함한 2015년 신인지명 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2011년 동국대로 진학한 이현석은 대학 1학년 때부터 주전 포수로 활약했고 블로킹과 도루 저지 능력은 프로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현석의 올해 성적은 타율 0.351 1홈런 29타점이다.

▲ 동국대 포수 이현석이 계약금 2억원에 SK와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또 SK는 지난달 25일 열린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1순위로 지명한 충암고 투수 조한욱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조한욱은 187cm 80kg의 좋은 신체 조건과 시속 146km의 직구 최고구속을 지니고 있다. 역동적인 투구폼에서도 직구와 변화구 제구가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는 투수다.

아울러 2차 2순위로 지명한 경북고 투수 허웅과는 계약금 9000만원에, 3순위의 울산공고 내야수 김웅빈과는 계약금 8000만원에 각각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 SK는 청주고 투수 박세웅(4순위·계약금 7000만원), 제물포고 투수 유상화(5순위·계약금 6000만원), 휘문고 투수 신동민(6순위·계약금 5000만원), 대전고 투수 이재관(7순위·계약금 4000만원), 경기고 투수 봉민호(8순위·계약금 4000만원), 우석대 내야수 홍준표(9순위·계약금 3000만원)와도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모두 2700만원이다.

10순위에 지명한 유신고 투수 남지훈은 대학 진학을 원해 계약을 포기했다.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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