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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전승' 남자 하키, 준결승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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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전승' 남자 하키, 준결승 안착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9.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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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도와 4강전

[스포츠Q 민기홍 기자] 2010년 광저우 대회 노메달의 수모를 금메달로 씻겠다는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인천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A조 4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7-0으로 대파했다.

간판 공격수 장종현(김해시청)이 2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유효식, (국군체육부대), 오대근, 김성규, 남현우(이상 성남시청), 강문권(김해시청) 등이 각각 한 골씩을 터뜨리며 힘을 보탰다.

▲ 남자 하키대표팀이 방글라데스를 완파하고 4연승을 거뒀다. 오는 30일 인도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사진=스포츠Q DB]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에 이어 방글라데시까지 가볍게 완파한 한국은 4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감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B조 2위 인도와 결승 진출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국은 1986년 서울, 1994년 히로시마,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sportsa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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