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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유망주 성지현, 독일오픈 단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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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유망주 성지현, 독일오픈 단식 준우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3.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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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식, 혼합 복식도 준우승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희망 성지현(23·MG새마을금고)이 2014 독일오픈 배드민턴에서 2위에 올랐다.

성지현은 3일(한국시간) 독일 뮐하임 안 더 루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다카하시 사야카(일본)에 1-2(17-21 21-8 12-2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를 접전 끝에 내준 후 2세트를 21-8로 잡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3세트 9-12에서 7점을 내리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다.

복식에 나선 정경은(24·KGC인삼공사)-김하나(25·삼성전기) 조도 여자 복식 결승에서 마츠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 조에 0-2(21-23 22-24)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나는 고성현(27·상무)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결승에 진출했으나 로버트 블레어-이모전 뱅키어(스코틀랜드) 조에 0-2(15-21 18-21)로 져 역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회를 마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4일 개막하는 전영오픈슈퍼시리즈 참가를 위해 영국으로 이동한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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