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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온두라스-코스타리카, FIFA U-20 월드컵 본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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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온두라스-코스타리카, FIFA U-20 월드컵 본선 합류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7.03.04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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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엘살바도르에 2-1로 이기고 조 1위…온두라스와 북중미 챔피언 놓고 격돌

[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미국과 멕시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가 나란히 오는 5월 한국에서 벌어지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본선에 합류했다.

미국은 4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2017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U-20 선수권 D조 최종전에서 2-1로 이겼다.

또 이어 벌어진 E조 마지막 경기에서는 코스타리카가 파나마와 1-1로 비겼다. 코스타리카와 파나마는 모두 온두라스에 져 1패씩 안고 있었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코스타리카가 E조 2위를 차지하며 막차를 탔다. 코스타리카는 온두라스에 1-2로 졌지만 파나마는 0-2로 패했다.

▲ 미국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4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2017 CONCACAF U-20 선수권 D조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이기고 FIFA U-20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은 뒤 성조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미국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이로써 D조와 E조의 1, 2위팀에게 주어지는 FIFA U-20 월드컵 본선티켓은 미국과 멕시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에 돌아갔다. 특히 D조와 E조의 1위가 된 미국과 온두라스는 오는 6일 같은 장소에서 챔피언을 놓고 맞붙게 된다. 결승전 승자는 CONCACAF U-20 선수권 우승팀 자격으로 각 대륙별 선수권 챔피언에 주어지는 1번 포트에 배정된다.

CONCACAF에서도 본선에 합류한 팀이 확정되면서 이제 본선티켓은 단 3장이 남았다. 현재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예선인 아프리카 U-20 컵 오브 네이션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A조의 잠비아가 일찌감치 2연승으로 4강에 진출, 본선티켓을 확보했다.

A조에서는 이집트와 기니, 말리 등 세 팀이 각축을 벌이고 있고 B조에서는 세네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수단이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조 1, 2위를 가리는 마지막 경기가 5일에 벌어지기 때문에 아프리카 지역을 통과한 팀 역시 5일에 결정된다. 아프리카 지역의 챔피언은 13일에 결정된다.

■ 2017 FIFA U-20 월드컵 본선진출팀 현황 (굵은 글씨는 1번 포트 배정)
▲ 아시아(5/5) = 대한민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베트남
▲ 아프리카(1/4) = 잠비아
▲ 북중미(4/4) =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멕시코 미국
▲ 남미(4/4) =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 오세아니아(2/2) = 뉴질랜드 바나투
▲ 유럽(5/5) = 프랑스 잉글랜드 포르투갈 독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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