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배우 장희령은 센스 있는 사복 패션과 매력적인 외모 등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장희령은 패션을 한층 더 돋보이게하는 완벽 몸매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4년 버나드박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장희령은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장희령은 데뷔 이후 '도전에 반하다', '함부로 애틋하게', '모민의 방',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연애'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작품 속 장희령은 귀여운 외모와 깨끗한 피부, 센스 있는 패션 등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배우 장희령은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지게 됐다. 장희령은 '경상대 얼짱'이라고 불리며 '겟잇뷰티'에 출연했고, 출연할 때마다 깨끗한 피부와 매력있는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장희령은 '겟잇뷰티'를 통해 자신의 뷰티 팁을 전수하는 등 팬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깨끗한 피부 미인으로 소문 난 장희령은 매력적인 패션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장희령은 평소 무난하고 편안한 느낌의 맨투맨, 후드티, 청바지 등을 매치한 패션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장희령은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완벽 몸매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장희령은 완벽한 비율을 뽐내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장희령은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이고 완벽한 몸매, 그 완벽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센스 등을 모두 갖춘 모습을 보여주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장희령이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 얼마나 더 매력적인 모습을 어필하게 될지 기대감과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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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