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에이프릴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에이프릴은 다양한 의상으로 한층 더 사랑스러운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그룹 에이프릴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어필하며 주목 받았다. 데뷔 이후 에이프릴은 원년 멤버 현주의 탈퇴, 채경과 레이첼의 영입 등의 변화를 겪으며 성장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다시 한 번 주목 받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에이프릴은 가창력과 퍼모먼스 뿐 아니라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는 무대 의상 등으로 많은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에이프릴이 선보이는 무대 의상은 이들의 청순함과 귀여움이 모두 드러나는 느낌이 더해져 이들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최근 에이프릴이 선보이는 의상들은 소매 라인과 넥 라인의 리본 등이 돋보이고 있다. 또한 에이프릴은 핑크와 옐로우 등 밝은 컬러를 이용하며 한층 더 발랄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에이프릴 멤버들은 앨범 활동 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프릴 멤버들이 앞으로 보여 줄 모습에 기대감과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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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