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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의 수트패션은? 다양한 패턴 넥타이·딱 맞는 수트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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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의 수트패션은? 다양한 패턴 넥타이·딱 맞는 수트핏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5.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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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수상한 파트너'를 보는 시청자들은 매 회 등장하는 노지욱(지창욱 분)의 수트 패션에 눈이 황홀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해왔던 지창욱이지만 '수상한 파트너'에서 유독 빛나는 것이 있다. 바로 그의 '수트 패션'이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은 검사 노지욱 역을 맡았다. 잘생긴 외모와 이지적인 두뇌를 가진 캐릭터의 '개연성'을 뒷받침 해주는건 지창욱의 연기력 뿐만이 아니다. 매 회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깔끔한 수트핏도 노지욱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한 몫' 하고있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은 완벽한 수트 패션을 뽐낸다. [사진 = SBS '수상한 파트너' 제공]

'수상한 파트너' 속 지창욱의 수트 패션은 여성 뿐만이 아니라 남성 정장에 관심이 많은 남성 시청자들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지창욱 수트패션의 매력은 무엇일까?

먼저 시선을 끄는 건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의 넥타이다. 최근 넥타이는 남성 수트의 세련됨을 상징하는 지표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패턴은 물론, 셔츠와 자켓과의 컬러감을 중요시하는 일명 '깔맞춤'도 중요하다.

지창욱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에는 패턴이 없는 네이비 넥타이를 착용하며 지적인 매력을 더했다. 반면 특별한 포인트가 없는 흰 셔츠와 검은 정장의 조합에는 체크·도트 패턴의 비교적 화려한 넥타이를 착용했다.

'수상한 파트너' 속 지창욱의 다양한 넥타이 [사진 = SBS '수상한 파트너' 제공]

'수상한 파트너'의 지창웃 수트 패션의 핵심은 '핏'이다. 지창욱은 다소 짧은 기장의 정장 하의를 선택해 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며 날렵해보이는 인상을 완성했다. 그러면서도 정장 자켓은 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의 자켓을 착용함으로서 검사 노지욱의 품위를 표현했다. 

다양한 원단의 수트 또한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수트 패션의 특징이다. 지창욱은 캐시미어, 코튼, 모직 등 다양한 원단을 이용한 수트로 자칫 잘못하면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수트 패션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패션의 얼굴은 완성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그러나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그의 수트다. 매일 정장을 입고 출근해야하는 남성 시청자라면 지창욱의 수트 패션에서 '팁'을 얻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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