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서울이랜드 FC 백지훈이 26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2-2로 맞서던 후반 43분에 팀의 세 번째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후반 45분 대전 시티즌의 크리스챤이 다시 동점골을 터뜨리며 3-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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