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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에 폭우, 고양시 주교동 155.5㎜, 서울 133.5㎜...서울 ·용인 ·의왕 ·수원에 호우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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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에 폭우, 고양시 주교동 155.5㎜, 서울 133.5㎜...서울 ·용인 ·의왕 ·수원에 호우경보
  • 류수근 기자
  • 승인 2017.07.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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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류수근 기자] 대서이자 휴일인 23일 오전 서울 날씨는 온통 비와 뇌우였다. 

서울과 경기의 수도권 지역 곳곳에 국지적으로 폭우를 쏟아부었다.

이날 낮 12시 10분 기상청 속보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비가 곳곳에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는 이날 오후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특히,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려,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겠고,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유의를 부탁했다. 

이날 낮 12시 현재 강수량 현황이다.

경기도 고양시 주교동은 155.5mm를 기록했고, 의왕 134.5mm, 서울 133.5mm, 시흥 신현동이 129mm, 군포 수리산길 121mm, 파주시 금촌 107.5mm, 양주시 장흥면 107mm 등이다.

서울 경기 지역에는 곳곳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낮 12시 현재, 서울과 경기도 용인, 의왕, 수원시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됐고, 경기도 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이천, 하남, 남양주, 구리, 과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으로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하지만 경상, 전라, 제주도 등 남부 지방은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12시 현재 기상청 기상 특보 현황이다. 

▲ 호우경보 : 서울, 경기도(용인, 의왕, 수원)

▲ 호우주의보 :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이천, 하남, 남양주, 구리, 과천)

▲ 폭염경보 :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고성, 거제, 통영 제외), 경상북도(청도, 경주, 경산, 영천), 전라남도(장흥, 화순, 나주, 진도, 함평, 영암, 완도, 해남,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구례, 곡성, 담양)

▲ 폭염주의보 : 제주도(추자도, 제주도남부), 경상남도(고성, 거제), 경상북도(포항, 청송, 의성, 안동,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구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무안,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강진, 고흥, 장성),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김제, 부안,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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