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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씨엘,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 신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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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씨엘,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 신보 참여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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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2NE1의 리더 씨엘이 스크릴렉스 앨범 작업을 위해 뭉쳤다.

지드래곤, 씨엘,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초이스37이 오는 18일 발매되는 세계적인 덥스텝 DJ 스크릴렉스의 새 앨범 ‘리세스’ 작업을 마쳤다. 2000년대 초 영국에서 생성된 덥스텝은 캐나다, 미국 등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 장르다.

스크릴렉스는 지난해 한국의 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내 음악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인 스트림 음악시장에 하위 음악장르였던 덥스텝 열풍을 몰고 오면서 2년 연속 그래미상 3개 부분을 수상하는 등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DJ다.

▲ 지드래곤, 씨엘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사단이 참여한 곡은 스크릴렉스의 신보 6번 트랙인 ‘더티 바이브’다. 지드래곤의 솔로곡 ‘쿠데타’, 빅뱅의 유닛그룹 GD&TOP의 ‘뻑이가요’ 등을 작업한 DJ 디플로도 함께 참여했다. 앞서 스크릴렉스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해 촬영한 지드래곤, 씨엘 등 YG 뮤지션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11일 선 공개된 ‘더티 바이브’는 바운스 넘치는 비트와 다양한 사운드에 지드래곤과 씨엘의 랩이 조화를 이루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2011년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스크릴렉스의 신보에 YG 사단이 참여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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