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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강원·경북 일부지역 비소식에 일교차 커져...제22호 태풍 등장 망쿳 발생 앞서 최소 39명 사망자 낳은 일본 태풍 등 재난 경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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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강원·경북 일부지역 비소식에 일교차 커져...제22호 태풍 등장 망쿳 발생 앞서 최소 39명 사망자 낳은 일본 태풍 등 재난 경보 관심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9.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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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월요일인 오늘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늘한 날씨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내려가지만, 낮 기온은 오르면서 오늘을 시작으로 이번주 큰 일교차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기상청의 오늘 날씨 일기 예보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18도,  그러나 강원 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강원북부산지는 국지성 호우의 가능성이 높다.현재 예상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에 5mm안팎, 강원 북부 산간에 5~40mm, 경북 동해안은 산발적인 빗방물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9월 10일 기상정보 [사진= 네이버 화면 캡쳐]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도 크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야겠다.

각지역별 날씨를 자세히 알아보면,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7도, 춘천 15도, 대전 17도, 광주 15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수원 28도, 춘천 26도, 대전 27도, 광주 28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등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오늘은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된다. 오존 지수는 현재 전국이 '보통' 상태다.

동해안과 남해안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남해상과 제주도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는 만조 시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 22호 태풍 망쿳 경로 [사진=기상청 제공]

 

최소 39명의 사랑자를 낲은 것으로 추정되는 제21호 태풍 '제비'로 일본 열도와 오사카 등은 건물 붕괴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다.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한때 한국인 관광객 50여 명을 포함한 공항 이용객 3000여 명이 고립되기도 했다.

이어 발생한 여진 등 추가적인 재난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므로 일본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관광객이라면 재난 경보 및 기상 예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태풍 제비가 일본을 관통한지 얼마되지 않은 지난 8일 괌에서 제22호 태풍 망쿳이 생성됐다. 22호 태풍 망쿳은 10일 오전 6시 기준 중심기압 965 헥토파스칼(hPa)의 강 소형급 세력에 해당하는 태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쪽으로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망쿳은 11일 오전 중형급으로 세력을 확장한 뒤 괌 서북서쪽 약 17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어 12일 오전엔 필리핀 마닐라 동쪽으로 서진해 한반도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 태풍 진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연이어 들려오는 태풍 및 지진 등 재난 소식으로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고민하는 여행객들의 걱정거리가 늘어났다. 기상청에서는 이를 위해 기상특보 및 예보, 날씨영상, 바다 날씨, 태풍, 황사, 지진, 화산 및 관측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외 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여행객들이라면 날씨누리의 특보예보 속 공항기상을 통해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공항의 기상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내일날씨, 주간날씨, 일주일 날씨, 주말날씨 등을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구, 대전,창원, 포항, 울산 등 각 지역별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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