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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에인트호번 이끌고 5월22일 수원과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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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에인트호번 이끌고 5월22일 수원과 친선경기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3.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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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수원삼성과 PSV 에인트호벤의 친선경기 예정

[스포츠Q 강두원 기자] 박지성(33)이 PSV 에인트호번과 함께 수원 '빅버드'를 찾는다.

수원삼성은 박지성의 소속팀 PSV에인트호번이 5월 2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K리그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를 대표하는 양 구단의 맞대결로 관심을 끄는 이번 친선경기는 수원 이 고향인 박지성이 2003년 피스컵 당시 에인트호번 소속으로 수원을 방문한 이후 11년 만에 ‘빅버드’를 찾는 경기가 된다.

박지성은 수원 세류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축구를 정식으로 시작(첫 시작은 산남초등학교 3학년)해 안용중학교를 거쳐 수원공고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했기 때문에 수원이 배출한 세계적인 축구스타라고 할 수 있다.

박지성은 오는 5월 4일 NAC브레다전을 마지막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하며 2주간 휴식을 취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삼성은 2014 시즌 수원삼성 연간회원권을 구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수원삼성-PSV 에인트호벤 친선경기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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