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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강형욱 "대도서관 먼저 장애물 넘어가야"...'개통령' 면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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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강형욱 "대도서관 먼저 장애물 넘어가야"...'개통령' 면모 과시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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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랜선라이프'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강형욱 훈련사를 만나 반려견 훈련 코치를 받았다. 강형욱 훈련사는 이들 부부의 반려견 단추·꼬맹이의 심리를 완벽하게 파악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저녁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윰댕 부부와 반려견 단추·꼬맹이가 '개통령' 강형욱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쳐]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견 단추와 꼬맹이를 위해 "뒷다리가 안 좋다고 하니까, 어질리티라고 들어보셨나"라며 장애물 뛰어넘는 놀이를 권했다. 반려견들은 어질리티를 통해 장애물을 넘으며 보호자의 언어와 몸짓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강형욱 훈련사는 "대도서관 님이 보호자니까 '하나도 안 무서워' 하면서 먼저 가주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먼저 장애물을 넘어갔지만 단추와 꼬맹이는 장애물을 넘지 않고 돌아갔다.

단추는 대도서관과 윰댕의 지시에 따라 허들을 넘었지만, 꼬맹이는 결국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형욱 훈련사는 꼬맹이의 외형만으로도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려견의 심리를 확실하게 파악하며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감탄을 자아낸 강형욱 훈련사는 소름 돋는 진단으로 '개통령'의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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