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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SKY캐슬)' 김병철 "반성문 10장 써놔라"...윤세아 이혼 선언에도 반성없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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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SKY캐슬)' 김병철 "반성문 10장 써놔라"...윤세아 이혼 선언에도 반성없는 태도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19 2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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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스카이캐슬' 김병철이 윤세아의 이혼 선언에 충격받았다. 윤세아는 단호했지만 김병철은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저녁 방송된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에서는 윤세아(노승혜 역)의 반격이 시작됐다. 앞서 윤세아는 김병철(차민혁 역)에게 "이혼하겠다"고 초강수를 둔 상황이었다.  

 

[사진= JTBC '스카이캐슬' 방송화면 캡쳐]

 

이에 충격받은 김병철은 "이혼, 감히 어디서 그런 단어를 입에 올리냐. 애들 앞에서 가장 위신을 똥통에 처넣어도 유분수지"라며 분노했다. 윤세아는 "밤새 똑같은 말 질리지도 않냐"고 말했다. 김병철은 "내가 언제 밤새 똑같은 말을 했다는 거냐"고 반박했다.

윤승혜는 밤새 녹음했던 음성 파일을 들려줬다. 윤세아가 자는 척 했지만 자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윤세아는 음성 파일을 가르키며 "오늘 당신 분 풀릴 때까지 듣고 있을 테니까 그만하고 출근해라"라고 선을 그었다. 

김병철은 자신의 말을 녹음까지 했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그러는 김병철에게 윤승혜는 "녹음해야죠. 당신이랑 이혼 소송까지 갈지도 모르는데"라고 말했다. 김병철이 "이 차민혁 인생에?"라고 반문하자, 윤세아는 "이혼 당하기 싫으면 내가 제시한 조건만 지키면 된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김병철은 "나 법조인이다. 당신이 이길 것 같냐"면서 "내가 바람을 폈냐, 노름을 했냐"며 소송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기 보다 "내가 올 때까지 반성문 10장 써놔라. 애들도 반드시 쓰라고 해라"라며 "안 쓰기만 해봐 다 쫓겨날 줄 알아라"라고 경고했다.

우주의 누명을 씌운 진범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스카이캐슬'의 블랙 코미디를 담당하고 있는 김병철 윤세아 가족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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