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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장혜진 "카더가든 추천 정말 잘했구나...마지막 무대처럼 온 힘을 다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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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장혜진 "카더가든 추천 정말 잘했구나...마지막 무대처럼 온 힘을 다해줬다"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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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더팬' 카더가든이 무대를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카더가든의 감성적인 무대는 팬들을 비롯해 듣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장혜진은 카더가든의 무대에 극찬하며 감동을 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더팬'에서는 TOP5에 오른 카더가든의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카더가든은 생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카더가든이 검정치마의 '기다린 만큼, 더'를 열창했다. [사진= SBS '더팬' 방송화면 캡쳐]

 

카더가든은 생방송 무대에서 선보일 후보곡으로 보아의 '발렌티(Valenti)', 혁오의 '톰보이(TOMBOY)', 검정치마의 '기다린 만큼, 더'를 두고 고민했다. 세 곡의 일부분을 팬들에게 들려준 결과, 팬들은 검정치마의 '기다린 만큼, 더'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다린 만큼, 더'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기다릴 수 있지만 왠지 이 순간이 마지막일 것 같아'라는 구절에서 제가 '더팬'을 통해 생각지 못한 관심도 받았다. 한편으로는 이 순간이 끝나면 모든 게 다 사라질까봐 불안감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불안한 건 사실이라서 그런 마음을 갖고 이 곡을 선곡했다.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까 여태까지 한 무대 중에 제일 잘하고 싶다. 멋있게. '저 사람을 응원한 보람이 있다'는 그 보람이 엄청날 수 있게 무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생방송 팬석에는 그를 '더팬'에 추천한 가수 장혜진도 참석해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장혜진은 "제가 추천하길 정말 잘했구나. 팬이 되길 잘했구나. 오늘 무대가 마지막 무대인 것처럼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해주신 것 같다. 정말 너무 좋았다. 여러분 카더가든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검정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카더가든은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애절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적셨다. 무반주 구간에서는 오롯이 그의 목소리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을 압도했다. 카더가든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무대가 몇 표를 받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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