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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시즌 4호 도움' 에인트호번 7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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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시즌 4호 도움' 에인트호번 7연승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3.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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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세와 경기서 전반 29분 데파이 결승골 AS

[스포츠Q 박상현 기자] 박지성(33·PSV 에인트호번)이 결승골 어시스트로 소속팀의 7연승을 이끌었다.

박지성은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아른험의 겔레돔에서 벌어진 비테세 아른험과 2013~2014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결승골 도움을 기록했다.

박지성은 아담 마어와 교체될 때까지 79분을 뛰었고 에인트호번은 비테세 아른험에 2-1로 이기고 7연승을 달렸다.

경기 초반 30분동안 세 골이 터지는 난타전이었다.

에인트호번은 전반 7분만에 위르겐 로카디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18분 자카리아 라브야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박지성의 진가는 전반 29분에 빛났다. 전반 28분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멤피스 데파이의 슛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추가골의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박지성은 적극적인 리바운드 싸움으로 골문 오른쪽에서 헤딩 패스를 연결했고 데파이가 이를 헤딩슛으로 연결, 비테세의 골문을 열었다.

경기 초반 30분동안 세 골이 나왔지만 이후 득점은 없었다. 전반 32분 팀의 첫 경고를 받은 박지성은 후반 34분 교체됐다.

지난달 6일 캄부르 리우바덴과 경기에서 2-1로 이긴 이후 7연승을 달린 에인트호번은 15승 5무 8패, 승점 50으로 2위 비테세 아른헴에 승점 2 뒤진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선두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승점차는 8이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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