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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박주호 선발' 마인츠, 호펜하임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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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박주호 선발' 마인츠, 호펜하임에 역전승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3.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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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뛴 레버쿠젠은 바이에른 뮌헨에 1-2 패배

[스포츠Q 박상현 기자] 구자철(25)과 박주호(27)가 나란히 선발로 나서 소속팀 마인츠05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라인 네크카르 아레나에서 열린 TSG 호펜하임과 독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후반 7분까지 0-2로 뒤졌지만 후반 22분 막심 추포-모팅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25분동안 네 골을 퍼부으며 4-2로 역전승했다.

구자철은 추포-모팅과 오카자키 신지 투톱의 뒤를 지원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박주호는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마인츠는 후반 4분만에 유겐 폴란스키에게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3분 뒤 로베르토 피르미노에게 추가골을 허용,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후반 22분 추포-모팅의 만회골과 후반 28분 베네딕트 살러의 연속골로 2-2 동점을 만들어냈고 후반 30분과 후반 추가시간에 신지가 두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구자철은 후반 26분 유누스 말리와 교체됐고 박주호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한편 손흥민(22)이 선발로 나선 바이어 레버쿠젠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선두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손흥민은 이날 슛 하나만 기록한채 후반 21분 시드니 샘과 교체돼 66분만 소화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44분 마리오 만주키치, 후반 7분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의 연속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후반 추가시간 스테판 키슬링의 만회골이 나왔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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