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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의 연인 이욱 이사장의 'W재단'은? '기후변화 캠페인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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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의 연인 이욱 이사장의 'W재단'은? '기후변화 캠페인 앞장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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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가수 벤이 W재단 이욱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욱 이사장에 대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2일 뉴스1은 가수 벤과 W재단 이욱 이사장이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세 달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며 이욱 이사장은 벤의 음악을 오랜 시간 좋아해온 팬이었다고 전했다.

[사진 = 벤, 이욱 인스타그램]
[사진 = 벤, 이욱 인스타그램]

 

이들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된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욱 이사장은 최근 벤의 신곡을 자신의 SNS에 홍보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열애설 보도 이후 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열애중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1년 대학교 재학 당시부터 감성적인 지식공유를 통해 소통이라는 대명제를 실천하는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욱 이사장은 이듬해 해당 재단을 W재단으로 확장시켰고,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W재단은 지난해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선정한 온실가스 측정 및 감축 자문기관 25개 기관 중 하나로 지정되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W재단 이욱 이사장은 지난 2018년 1월 배우 임지연과 공개 열애를 한 후 7개월 뒤인 같은해 7월 결별한 바 있다.

가수 벤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열애 중', '꿈처럼', '180도', '안갯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여성 솔로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 7월 신곡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발표했으며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내 목소리 들리니'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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