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이렇게밖에 글을 못 써?!”

“시각이 왜 이렇게 ‘초딩’ 수준이야?!”

인터넷에서 기사 읽다가 혀를 끌끌 찬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내가 발로 써도 더 잘 쓸 수 있다’며 내심 코웃음 친 적이 있으신가요? 정녕 그렇다면 스포츠Q에서 남다른 필력과 시각을 선보이는 것은 어떨까요?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2014년 2월 첫 선을 보인 스포츠Q(www.sportsq.co.kr)가 영화‧드라마‧가요‧뮤지컬 등 문화 연예 그리고 패션 뷰티 다이어트, 라이프 분야의 전문 필진을 공개 모집합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매체인 스포츠Q는 창간 5년 만에 체육계는 물론 문화 연예 분야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안착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지평 확대를 위해 전문가 필진들과 함께 또 다른 도전과 실험에 나서고자 합니다.

스포츠Q는 향후 완전 ‘개방형’ 사이트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완전 개방 형 사이트란 소속 기자들만이 운영하는 그들만의 사이트가 아닌, 또는 쌍방향의 구색 맞추기로 일부 지면을 외부에 열어주는 반쪽 개방 사이트가 아닌, 전문 외부 필진이 그야말로 ‘주’가 되는 완전 개방 놀이터 사이트를 의미합니다.

 

그 일환으로 문화 연예 그리고 라이프 분야 전문 필진을 모집합니다.

물론 스포츠 분야의 경우도 지원 가능합니다.

자격 요건은 간단합니다.

스포츠Q가 추구하는 3D( Deeply & Differently, In detail · 깊이 있게 그리고 다르게, 상세하게!)에 맞춰 글을 작성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전문 필진도 명예기자를 비롯해 객원기자, 전문기자, 그리고 칼럼니스트와 해설 위원 등으로 더욱 폭넓게 진용을 구축, 상호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명예기자와 객원기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서 그 분야 마니아라면, 전문 기자는 현직 또는 전직 기자 출신이면, 칼럼니스트와 해설위원은 각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면서 기존 기사에 비판적인 시간을 견지한 이라면, 하여 기존의 언론 보도와는 다른 새로운 언론의 패러다임을 꿈꾸며 도전해보고자 한다면 지원해 주십시오.

스포츠Q와 함께 새로운 세상, 새로운 언론의 작은 불씨를 지펴보지 않으시렵니까?

■ 모집부문

문화/연예 그리고 스포츠/라이프 등 취재 및 사진, 영상 등

■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 서류 접수

1. 접수기간 : 2019.9.22 ~ 2019.10.9

2. 접수방법 : e-mail 접수(webmaster@sportsq.co.kr)

■ 제출서류

1. 이력서

2. 자기소개서

3. 자신이 작성한 글 1건 이상 / 사진‧영상 분야의 경우 자신이 찍은 사진‧영상 3개

■ 특전

명예 기자의 경우 스포츠Q 기자 채용 시 가산점 부여

취재 및 기사 쓰기 등 정기적인 기자 교육 실시

기사 등급에 따라 원고료 지급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