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eel Special'의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여덟 번째 미니앨범 및 동명 타이틀곡 ‘Feel Special(필 스페셜)’을 발매했다. 마이애미/하우스 장르의 타이틀곡 ‘Feel Special’은 JYP 수장 박진영이 트와이스와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이란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불안장애 증세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미나가 참여한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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