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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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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 오픈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8.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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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종합외식기업 bhc가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를 론칭했다.

bhc는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족발상회 1호점(역삼점)을 오픈했다.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는 역삼점은 총면적 약 230㎡에 124석 규모를 갖춘 매장이다.

족발상회가 선보인 메뉴는 ‘마초족발’과 ‘뿌링족발'로 ‘전통과 뉴트로’를 콘셉트로 주 타깃인 직장인과 2030 세대의 입맛 공략에 초점을 맞췄다.

bhc는 "족발상회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시장 테스트를 진행했다. bhc 연구소는 1년여 연구 끝에 시제품을 개발했다. 이어 지난 6개월간 현장 테스트를 통해 나타난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이를 제품에 반영하는 등 메뉴 개발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bhc가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를 론칭했다. [사진=bhc 제공]

‘마초족발’은 지방이 함유된 앞다리를 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게 특징이다. 2030 세대를 겨냥한 ‘뿌링족발’은 전통 족발에 '뿌링 시즈닝'이 뿌려져 있으며, '뿌링 소스'에 찍어 먹는 뉴트로 콘셉트의 메뉴다. 기존 새우젓과 곁들어 먹는 방법에서 벗어나 시즈닝과 함께 먹는 게 독특하다.

‘매운족발’은 전통 족발에 매운 양념과 불 맛을 입힌 게 특징이며 ‘반반족발’은 마초족발과 매운족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메뉴다. 

족발상회 역삼점은 이번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족발 메뉴 주문 시 어탕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외에 족발 메뉴 포장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 할인과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송연우 bhc 직영CS본부 본부장은 “족발상회는 bhc가 운영하는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가진 제품개발, 물류 시스템, 생산관리, 소싱, 매장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친 핵심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라며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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