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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 리뉴얼, 1초에 2개씩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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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 리뉴얼, 1초에 2개씩 팔렸다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0.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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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情(정) 바나나'가 리뉴얼 출시 50일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7일 초코파이 바나나 누적 판매량 1000만 개 돌파 소식을 전하면서 "매출액은 23억 원으로,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초코파이 바나나를 맛봤으며 1초에 2개씩 팔린 셈"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의 설명에 따르면 초코파이 바나나는 초코파이만 만들어 온 10여 명의 실력파 연구진들이 모여 신제품 급으로 겉과 속을 모두 리뉴얼한 야심작으로, 이를 위해 청주 공장에 초코파이 바나나 전용 제조설비도 새롭게 구축했다.

 

[사진=오리온 제공]
[사진=오리온 제공]

 

리뉴얼 제품은 파이의 겉을 ‘바나나 화이트 크림’으로 감싸 은은하면서도 맛있는 노란 바나나 빛깔을 담아냈으며, 마시멜로 속에도 바나나 원물이 함유된 ‘바나나 크림’을 넣어 한층 더 부드러우면서도 진하고 풍부한 바나나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 역시 트렌디한 바나나 이미지를 담아냈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지난 2016년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첫 출시됐다.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자매 제품으로, 출시 당시 한 달여간 진열과 동시에 전량 판매되는 품귀 현상을 빚었다.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바나나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초코파이의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왔다. 국내에서는 떡을 접목한 찰 초코파이, 봄 한정 딸기 맛 초코파이 등을 출시했고, 해외에서는 중국의 초코파이 마차, 베트남의 초코파이 다크, 러시아의 베리 맛 초코파이 등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 바나나는 겉과 속을 모두 바꾼 파격적인 제품으로 리뉴얼한 후 단숨에 소비자들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제2의 바나나 파이 열풍을 기반으로 가을, 겨울 파이 성수기 시즌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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