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 는 17시즌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에서 활약했습니다. 벌어들인 누적 연봉 만 1000억 원이 넘는데요. 그래서 ‘사장님’이라고도 불립니다.
고향팀 한화 이글스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한 ‘투머치 토커’는 최근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멤버 이영표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테니스, 탁구를 배우는데요.
여유가 넘쳐 보이는 건 아마도 노후가 든든하기 때문 아닐까요?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집결하는 만큼 MLB는 최강의 #연금 혜택을 자랑합니다.
민기홍의 머니뭐니 10번째 시간, 빅리거의 연금을 다뤄봤습니다.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mlb.com/mlb/official_info/... 문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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