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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전자랜드 김낙현, 분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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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전자랜드 김낙현, 분투했지만...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1.01.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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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김낙현(26·인천 전자랜드)의 분전, 빛이 바랬다. 

가드 김낙현은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홈경기에 선발 출전, 팀 내 최다 22점을 올렸으나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201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은 고려대 출신 김낙현.

2018~2019 식스맨상, 2019~2020 기량발전상, 2020~2021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등 발전세가 놀랍다. 이젠 누구나 전자랜드의 에이스로 인정할 만큼 리그 내 위상이 높다. 

 

정영삼, 박찬희, 이대헌 등 동료들이 줄부상을 당해 더욱 어깨가 무거운 김낙현. 정확한 점퍼와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착실히 득점했다.

 

조율 역시 김낙현의 역할이다. 송곳 패스로 어시스트 6개 성공.

 

현대모비스 서명진과 매치업. 김낙현의 밀착 수비. 

 

 

그러나 아쉽게도 김낙현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한 때 21점 차로 앞서던 전자랜드는 4쿼터에만 15점을 뒤지면서 역전패했다. 에이스 가드에겐 허무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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