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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의 밀레니얼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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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의 밀레니얼 공략법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5.14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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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여기어때가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여기어때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니뮤직과 함께 준비한 여행플레이리스트 시즌2를 공개했다. 

일상 공간을 시원한 여행지 호텔로 둔갑시키는 ‘힙한’ 음악들을 소개하는 콘셉트다. ‘사무실을 오션뷰 호텔로’, ‘듣는 순간 호텔 스위트 룸’ 등 각 주제에 맞춰 전문 큐레이터가 음악을 선별했다. 플레이리스트 총 10개를 공개했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엔 7편이 추가된다. 

음악 플레이 리스트부터 웹 예능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사진=여기어때 제공]

여기어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리브랜딩 일환으로, ‘취향대로 머물다’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형태의 휴식을 떠올릴 수 있는 플레이 리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를 공유하겠다는 의미다. 콘텐츠를 무기로 밀레니얼 세대와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올해 들어 여플리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초아가 아이돌 출신 유튜버 웨이와 협업한 ‘모뽀걸즈’가 밀레니얼 세대의 호평을 받았다. 다채로운 모텔을 발굴, 공간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다는 평가다. 

여기어때는 야외 온수풀이나 글램핑 텐트 같은 이색 시설을 보유한 모텔을 소개했고, 에피소드 6편의 조회수가 총 20만회를 넘어섰다. 데이트 공간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놀이터로 확장한 새로운 모텔 이용법을 보여준 셈이다. 

관계자는 "20대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알리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취향과 여행, 숙소를 매력적으로 이야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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