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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음악대백과' 10CM 권정열, 비하인드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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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음악대백과' 10CM 권정열, 비하인드 대공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6.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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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아메리카노’, ‘쓰담쓰담’, ‘봄이 좋냐’와 같은 감수성 넘치는 곡들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10CM(십센치) 권정열이 음악 인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매주 금요일 밤 유튜브 채널 ‘우리가요’를 통해 방송되는 본격 음악 토크쇼 '슬기로운 음악대백과'에 출연한 권정열은 지난 2주간의 방송을 통해 고등학교 스쿨밴드를 통해 음악을 처음 시작했던 시기부터 밴드 해령과 2010년에 데뷔한 10CM를 통해 홍대 인디 씬(Scene)에 버스킹 열풍을 일으켰던 이야기들을 나눴다.

 

[사진=일일공일팔 제공]
[사진=일일공일팔 제공]

 

오는 4일 방송에서는 10CM의 음악적 전환기부터 최근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뮤지션이 아티스트에서 퍼포머로 진화하는 순간을 담은 에피소드에서 권정열은 ‘스토커’ ‘쓰담쓰담’이 담긴 3집을 준비하던 시기에 자신의 음악과 기존의 무대 연출이 맞지 않았음을 깨닫고 지금의 부드러운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봄 노래로 자리 잡은 ‘봄이 좋냐’를 발매할 당시의 에피소드와 ‘10CM가 직접 선정한 10CM 리메이크 베스트’,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남겨두고 싶은 10CM의 노래’ 등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10CM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10CM 권정열은 “데뷔 때부터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주마등을 보는 것 같았다”며 “오직 음악 얘기만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던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슬기로운 음악대백과' 10CM 권정열의 마지막 편은 제작사 ‘일일공일팔’의 유튜브 채널 ‘우리가요’에서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10CM에 이은 '슬기로운 음악대백과'의 다음 게스트는 윤상으로, 30년이 넘는 음악 생활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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