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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게임 내 '결혼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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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게임 내 '결혼 시스템' 도입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1.06.18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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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넥슨 ‘바람의나라: 연’ 게임 내에 공식적인 결혼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정헌 대표의 넥슨은 18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결혼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간편한 방식의 ‘일반 혼례’와 정식 절차를 밟아 시간이 약간 소요되는 ‘전통 혼례’ 두 가지 방식으로 원하는 상대와 결혼을 할 수 있다. 상점에서 ‘금전’, ‘붉은 보석’ 등 재화를 활용해 구매할 수 있는 ‘결혼반지’ 아이템을 사용하면 상대를 특정해 청혼을 할 수 있고 청혼을 수락하면 ‘결혼반지’ 아이템이 전용 슬롯에 자동으로 장착되며 ‘약혼’ 상태로 변경된다.

[사진=넥슨 제공]

 

서로 약혼한 두 캐릭터는 ‘고구려’ 또는 ‘부여’ 지역의 ‘예식장’에서 혼례를 진행할 수 있고 혼례를 마친 캐릭터는 상대에게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일반 혼례’는 ‘사랑호출기’를 획득할 수 있고 ‘전통 혼례’는 ‘안목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원하는 다른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할 수 있는 ‘서버 이전 시스템’을 추가했다. 오는 24일까지 ‘서버 이전권’을 구매하 이전을 신청할 수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결혼 관련 임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식장 혼례 도우미’ NPC에게 대화를 걸어 임무를 시작할 수 있으며, ‘체력/마력 5% 증가(20분)’ 효과를 지닌 ‘잔치떡’ 아이템과 외형 장비 ‘화관’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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