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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이너 박기웅 작품, 블록체인 기술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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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이너 박기웅 작품, 블록체인 기술과 만나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6.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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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아트테이너 박기웅(36) 작가의 작품이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로 제작된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트베리 파이낸스는 “박기웅 작가의 주요 작품 '비포 스테이지(Before stage)' 등 총 8점이 블록체인 기술로 NFT 토큰화하여 예술품 경매에 출품될 것”이라며 최근 박기웅의 작품을 독점으로 제공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박기웅은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해 ‘추노’, ‘최종병기 활’, ‘각시탈’,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선악을 고루 소화하는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이기도 하다. 2012년 KBS 연기대상에서 ‘각시탈’으로 남우 조연상을, 이듬해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는 대중문화대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리턴’으로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기웅은 최근 연기와 더불어 예술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제22회 '한국회화의 위상전'서 '에고(Ego)'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특별상인 K아트상을 화가 등단 최단 기간 수상한 뒤 본격적인 화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기웅 에이전시 마운틴무브먼트는 "이번 박기웅의 작품 일부는 비트베리 파이낸스의 새롭게 선보일 NFT플랫폼에서 비트베리스왑토큰(BBR)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재범 비트베리 파이낸스 의장은 "상류층만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예술품을 보다 대중적으로 만들고 미술 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게 되는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지속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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