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팩토리얼게임즈가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슈퍼스트링)’이 출시 후 첫 캐릭터 업데이트를 펼친다.
이동규 대표의 팩토리얼게임즈는 23일 “웹툰 제작사 와이랩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슈퍼스트링)’에 웹툰 하우스키퍼의 신규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규 캐릭터는 웹툰 ‘하우스키퍼’의 주요 등장 인물인 ▲ 하스티 ▲ 카이라 ▲ 마미아 ▲ 카타리나 총 4종이다. 게임 출시 후 처음 선보이는 신규 요원으로 웹툰 원작의 캐릭터 특징을 살려 3D 그래픽으로 재탄생했다. 이용자는 신규 캐릭터 이용은 물론 성우의 음성과 게임 내 스킬 연출 등을 게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매일 접속할 때 마다 ▲ 요원 소환 이용권 ▲ 전용 무기 코어 보급상자 ▲ 전투 기록 등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총사령관 레벨 20 달성 후 커뮤니티에 인증한 이용자는 ‘코스튬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상품권도 지급한다.
슈퍼스트링은 100여 종의 캐릭터와 몬스터가 등장하는 수집형 전략 RPG다. 이용자는 다수의 팀을 운용하면서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와 캐릭터 성장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슈퍼스트링의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게임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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