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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공지능(AI)으로 대출한도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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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공지능(AI)으로 대출한도 산출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7.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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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하나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 대출한도를 산출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박성호 행장의 하나은행은 6일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대출한도 모형에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을 적용한 'AI 대출'을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대출은 인공지능이 고객의 하나은행 거래 패턴을 분석하고, 200여개의 변수 및 복수의 알고리즘 결합을 통해 리스크를 분석하고 적정 한도를 부여한다는 특징이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측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하나은행 거래 이력만 있으면, 소득 서류 제출 없이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의 AI 대출 상세 페이지에서 클릭하면 예상 한도를 확인 할 수 있다. 1분 안에 대출 한도·금리를 확인할 수 있고 실행까지 3분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상품개발 담당자는 "AI를 활용한 대출 한도 산출을 통해 3S(스피드, 스마트, 심플)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는 빅데이터를 적용하여 하나은행 손님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이용 할 수 있는 상품과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향후 방향성을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 손님을 중심에 둔 탁월한 손님경험 창출 ▲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공을 위한 경험 축적 ▲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 빠른 실행을 통해 손님 의견 즉시 반영 ▲ 과감한 권한위임을 통한 최고의 결과 도출 등 5가지 디지털 컬처 코드를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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